생각2012. 5. 21. 10:04

민주통합당 대구시당 위원장 선거 출마의 변

김철용 (대구 달서병 지역위원장)2012. 5. 21.

 

안녕하십니까? 김철용입니다.

 

민주통합당 대구시당 위원장 선거에 입후보했습니다.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지 한 달 남짓 지났습니다.

총선을 통해 대구민주당에게 보여준 대구시민들의 격려와 응원, 때로는 애정 어린 질타에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출마를 합니다.

 

19대 총선... 민주통합당은 대구에서 평균 20.6%의 후보득표율, 정당투표율 16.4%을 획득했습니다. 저는 투표율 보다 절 반의 시민들을 투표장으로 모시지 못한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정치가 대구시민들의 생활과 미래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정치무관심/정치불신에 대한 벽이 지역감정 보다 더 높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여기에 대구민주당의 역할과 위상이 있다고 생각하며, 다음의 공약으로 시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첫째, 저는 대구시당을 중앙당의 지역연락소가 아닌, ‘주식회사 대구민주당’으로서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고객인 대구시민과 대구사회를 위해 양질의 정치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주주인 당원의 가치를 높여 대구민주당의 성장과 고객만족의 동력으로 삼겠습니다.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일관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갖춘 대구민주당으로 준비시키겠습니다.

이를 위해 위원회 중심의 시스템 시당을 마련하고, 중앙당과 국회 상임위원회에 일상적인 창구를 열어 당정협의를 내실있게 준비하고 진행해가겠습니다.

 

 

둘째, 대구사회가 민주당에게 바라고 기대하는 역할을 우선적으로 수행하겠습니다.

민주당이 해야하는 일과 말 중요합니다. 그에 못지 않게 대구와 대구시민이 기대하는 일들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습니다.

대구언론, 골목경제, 재래시장, 대구청년, 아이들 키우는 학부모, 신흥 사업가 등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겠습니다. 특히, 대구 만의 구조적모순을 진단하고 해결하는 대구민주당 만들겠습니다.

 

 

셋째, 일상의 정당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선거는 정당의 중요한 행위이긴 하지만, 정당활동의 전부가 아닙니다.

교육/홍보/연대/정책개발/민원창구 등 일상적인 정당활동 중심으로 당을 운영하겠습니다. 당원들의 필요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하겠습니다.

 

 

넷째, 소통하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대구민주당의 운영과 평가에 대한 공지기능을 필수조건으로 실행하겠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당의 운영을 안팎으로 알리겠습니다. 기존 언론매체와 SNS를 통해 소통의 창구를 확대하겠습니다.

 

 

다섯째, 대선승리를 위해 지역의 역량을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당당하게 펼쳐가겠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수권경험을 갖춘 제1야당입니다.

올 년말 대통령선거 승리를 위해 지역에서 야권의 에너지를 모으고 확대하는 역할을 충실하게 하겠습니다.

정책과 조직활동의 결합을 이끌어낼 자신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대구민주당'

 젊은 대표이사 지원자

기호6번 김철용 후보 드림.



Posted by 대구사람 김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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