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2015. 1. 19. 14:11

러시아 건강식품 시장 성장세 지속
  등록일 : 2015-01-09  

키르기스스탄은 2015년 5월, 러시아/카자흐스탄/벨라로스와 관세동맹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인구 560만 키르기즈가 1억 5천 러시아를 비롯해 인접한 카자흐스탄과 유라시아 큰 시장을 공유하게 된 셈입니다.
한쪽에선 물가상승을 비롯 위기를 전망하기도 하고, 또 다른 한 측에선 새로운 시장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키르기스스탄의 기회와 가능성을 주의 깊게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는 러시아의 소비패턴에 대한 내용입니다. 키르기즈가 참여할 공간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러시아 건강식품 시장 성장세 지속
대도시 내 중·고소득층 중심 수요 높아…건강음료·다이어트식품 수출 유망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러시아 건강식품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현지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건강음료와 다이어트 식품이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유통업계에 따르면 러시아 건강식품 시장은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1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3년의 경우 현지 건강식품 시장 매출액은 6311억루블(약 158억달러)로, 전년 대비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주 소비층은 모스크바·블라디보스토크 등 대도시 내 거주하는 현지 중·고소득층. 이들은 특히 야채주스·녹차음료를 비롯한 건강음료와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실제 2013년 러시아 건강식품 매출액에서 건강음료가 차지하는 비율은 30% 이상(약 2284억루블)으로, 단일군으로는 가장 높은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다이어트 식품도 최근 현지 브랜드뿐만 아니라 네슬레(Nestle)를 비롯한 수입 브랜드 진출이 활발하면서 경쟁이 치열한 품목이다.

향후 시장 전망도 밝다. 현지 식품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2018년 러시아 건강식품 매출은 7040루블(약 176억달러)로, 2013년 대비 11.5% 증가한 수치다. 건강음료의 경우 2018년까지 19%, 그 외의 기타 건강식품도 7.5%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비해 현재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 우리 건강식품 브랜드는 일부 홍삼제품을 제외하고 거의 없는 상황이다. 더욱이 다른 수입 브랜드에 비해 홍보활동도 부족한 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우리가 알로에음료를 비롯한 과즙음료와 야채음료 등 음료 제품에 강점을 보이고 있고, 곡물시리얼바·기능성 음료 등 다이어트 제품도 속속 해외에 진출한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이들 제품을 중심으로 현지 중·고소득층을 중심으로 홍보한다면 수출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한다.

특히 부족한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현지 대형마켓과 소매점과 연계한 꾸준한 판촉활동이 우선돼야 한다. 또 최근에는 현지 대중매체와 블로그, 소셜미디어에서도 다이어트와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들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출처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웹진. http://bit.ly/1wkHHSI

'키르기스스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시아 건강식품 시장 성장  (0) 2015.01.19
Posted by 대구사람 김철용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