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2012. 4. 8. 19:05

2012년 현재, 달서구 병 지역의 총 유권자수는 13만2249명입니다. 

(남성 48.1%, 여성 51.9%)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비해서 유권자 수는 3033명 증가했습니다.



현재 연령별 유권자수 분포는

20대 2만2013명 (19%)

30대 2만6321명 (20%)

40대 2만8702명 (22%)

50대이상 5만70명 (38%) 입니다.

이에 2030세대와 4060세대의 비율은 4:6이며,

2040세대와 5060세대로 보면 6:4의 비율이 됩니다.

대구에서도 장년 노인인구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지역이 

바로 달서구병 지역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2008년 18대 총선 때에는 달서구병의 투표율이 42.4%로 

(투표자 수 5만4726명 / 전체 유권자 수12만9216명)

전국 평균 45.1%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달서구 병 지역의 세대비율과 

역대 세대별 투표참여율을 반영하여 분석한 결과,

야권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한 범주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최소 64%의 투표참여율에서 가능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서울은 계산해보니 55% 정도로 나오는군요. 기본적으로 투표율이 높다보니..)


이는 대구지역의 역대 총선 투표율보다 꽤 높은 것으로,

16대 총선 53.48%, 17대 총선 59.32%, 18대 45.12%를 

훨씬 넘어서야 할 것입니다.

즉, 64%가 넘지 못하면 대구에서 야권 후보의 당선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 대구지역에서는

대통령 선거 투표율에 맞먹는 관심이 필요합니다.

참여정부가 당선된 16대 대선에서 대구는 68.9%의 투표율을,

MB정부가 당선된 17대 대선에서 대구는 63.9%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즉, 이번 19대 총선에 대구시민들께서 그 어떤 선거보다도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충분히 경쟁해서 최선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18년 동안 경제력 꼴찌였던 대구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그동안 꼴찌였던 투표율도 꼭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여러분 주변의 사람들 10명 중 7명이 투표에 참여하면

대구가 바뀌고 대한민국이 바뀔 수 있습니다.

Posted by 대구사람 김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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